시는 공기질이 좋지 않은 반지하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000가구에 환풍기를 설치해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그동안 주거복지정책의 영역에서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던 반지하 거주세대에게 환풍기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거주환경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대상은 인천시 반지하가구 2만1000여 가구 중 환풍기 설치를 희망하는 1000여 가구를 신청 받아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등을 먼저 지원한다. 접수는 3월말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우성훈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민들이 제안해 추진되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시정협치형 사업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