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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경기도 지정문화재 주변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 변경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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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1. 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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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는 관내 경기도기념물 제159호 수안산성을 비롯한 5곳이 경기도 지정문화재 주변 역사문화 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이 변경 고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시를 통해 △유형문화재 제146호 심연원 신도비·유형문화재 제147호 심강 신도비(통진읍 옹정리 소재) △기념물 제47호 한재당(하성면 가금리 소재) △기념물 제159호 수안산성(대곶면 율생리 소재) △문화재자료 제109호 권상 묘역(하성면 마조리 소재)의 허용기준이 변경됐다.

기존 문화재 주변 1구역의 경우 대부분 원형보존구역으로 설정돼 건축행위 등에 난항이 있었으나, 이번 허용기준 변경을 통해 일부 구역에 대한 제한이 완화되어 건축, 토목행위 등이 가능하게 됐다.

‘경기도 지정문화재 주변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 변경’은 각 문화재별 유형 및 현지여건 등을 철저히 분석·반영해 효율적인 문화재 보호 및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경기도보를 통해 지난해 12월 31일 고시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허용기준 변경을 통해 주변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재 보존방안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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