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설 선물 예약판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 관심 증가로 건강 기능 식품이 78.7% 신장하며, 전체적인 사전 예약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의 대표 상품인 홍삼 관련 세트의 매출은 349.9% 큰 폭으로 신장했다.
또한 양주와 와인 선물세트 매출도 각각 84.9%, 104.7% 신장했다. 지난해부터 양주와 와인은 지속적으로 신장하고 있는 품목으로 와인의 경우 2020년 53.4% 성장했다.
사과와 배를 포함하는 과일 선물세트 매출도 전년 대비 98.4% 늘었다. 생산량 부족으로 인해 큰 폭으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사과와 배를 미리 구매하려는 수요가 사전 예약 매출 신장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중심 트렌드와 홈술 트렌드가 선물세트 구입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다음달 1일까지 전 점에서 2021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 신선과 가공, 생활용품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