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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관내기업 생산품과 서비스 우선구매 제도를 강도 높게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하며 “무엇보다 일상을 빨리 회복하고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아동학대 사건이 큰 이슈인 만큼 집행부에서는 위기 신호에 대한 센서가 예민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 시스템을 마련해 달라”면서 “의회도 관련 제도 개선과 예산 수립에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시회 접수안건은 모두 21건으로 조례안 12건, 일반안 9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