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GCC 조사당국이 진행중인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와 관련해 조사 대상품목 추가·제외 등 대상범위 변경을 통보해 왔다고 11일 밝혔다.
GCC(걸프협력회의)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UAE, 카타르, 오만, 바레인 6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변경을 통해, 조사대상 품목은 기존 9개 품목에서 열연·냉연을 제외한 7개 품목으로 축소 됐으며, 강관·형강·아연도강판 등 4개 품목 관련 HS코드가 일부 제외·추가 됐다.
세이프가드 조사대상 품목 중 70% 수준(‘20년 기준)을 차지하는 열연·냉연 품목이 제외됨에 따라, 업계 부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GCC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에 대한 최종판정은 오는 4월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