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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직장 어린이집 설치는 일과 보육을 같이하기 어려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비은 93억원을 들여 바닥면적 700㎡, 연면적 2800㎡로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하며 1층은 어린이집, 2층부터 4층까지는 각종 회의실과 직원복지관 시설로 활용한다.
올해 10월에 착공하고 내년 12월 준공 후 2023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정원은 50명 규모로 이번 신축 건물은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제로에너지건축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등의 인증을 받은 유해물질 없는 환경친화적인 건물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신규임용 여성공무원의 비율이 남성보다 높아 여성공무원의 육아 문제 해결을 위해 임종식 교육감 취임 후 추진한 사업 중 하나가 직장 내 어린이집 건립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교육 기반 확충으로 직원들은 일과 육아 부담 없이 근무하고 아이들은 친환경적인 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같은 보육환경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