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부위를 200g씩 소용량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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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소용량 한우 선물세트부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견과류 세트 등 소규모 가구를 위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견과류 세트의 경우 소포장 된 인기 상품 위주로 지난 추석 대비 물량을 약 20% 가량 늘려 준비했다.
축산 선물세트의 경우 부위별 500g씩 구성해 총 3㎏ 이상으로 구성하지만, 2인 이하 가구를 위해 다양한 부위를 200g씩 소용량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한우 등심·채끝 각 200g·6개로 구성한 ‘한우 한끼 스테이크 세트’와 한우 등심 200g·2개와 안심·채끝·치마·부채살 등 다양한 인기 부위를 각 200g으로 구성한 ‘한우 한끼 구이 세트’를 사전 예약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견과류 세트인 ‘넛츠박스 6종’은 인기 견과에 프리미엄 견과를 혼합해 먹기 좋게 소포장한 프리미엄급 세트로, 인기 견과인 아몬드와 호두를 기본으로 건크랜베리·대추야자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롯데마트가 소규모 가구를 위한 선물세트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0년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39.2%로 가장 높았다. 특히 1인 가구와 2인 가구를 합친 비중은 전체 가구의 62.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인 이상 가구는 2016년 25%에서 2020년 20%로 떨어졌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2인 이하 가구의 비중이 점차 커지면서 해당 가구를 위한 세트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후에도 트렌드에 맞는 제품들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