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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울진군에 따르면 북면 검성리 등 5개 지구의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에 총사업비 96억원 중 17억6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내 마무리 한다. 하수관로 확충 울진·북면(2단계) 사업은 2017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해 올해 1월 착공하며 전체 사업비 352억원을 투입해 내년 준공 할 계획이다.
군은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으로 북면 하당리와 기성면 사동리 지역에 처리용량 일일 150톤 규모의 하수처리 시설을 총 소요예산 17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착공해 현재 85%의 진도율을 보이고 있다.
또 후포면 시가지 확장과 하수처리구역 확장에 대비해 공공하수처리 일일 처리용량 4000톤을 5000톤으로 증설 하기 위해 국비 82억원이 포함된 118억원을 투입해 올해 착공 할 계획이다.
군은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을 통해 산간지역에도 깨끗하고 맑은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전찬걸 군수는 “공공하수처리 시설 및 하수관로 정비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동해안 수질오염을 예방해 ‘숨쉬는땅 여유의 바다 울진’ 보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