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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옛날통닭 인기에 판매채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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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1. 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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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쿠팡·마켓컬리 등 온라인몰 새벽배송 실시…이마트·트레이더스서도 판매 나서
상반기 중 '고추맛' '마늘간장맛' 등으로 라인업 확대 계획
1_신세계푸드_올반 옛날통닭 모델컷
올반 옛날통닭/제공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11월 뉴트로 콘셉트로 선보인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 ‘올반 옛날통닭’이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판매채널 확대에 나섰다.

14일 신세계푸드는 지난 7일부터 ‘올반 옛날통닭’을 SSG닷컴·마켓컬리·쿠팡 등 온라인몰에서의 판매방식을 새벽배송으로 확대하고, 이날부터 트레이더스와 이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올반 옛날통닭’의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상반기 중 ‘고추맛’ ‘마늘간장맛’ 등 다양한 맛의 ‘올반 옛날통닭’ 신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올반 옛날통닭’의 판매량은 전월 대비 37%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1~12월 중 3회에 걸쳐 진행된 홈쇼핑 방송에서 매회 완판을 기록하며 홈쇼핑에서만 1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1월부터는 일 판매량이 전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판매량 증가에 대해 신세계푸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추억의 맛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으려는 중장년층 뿐 아니라 뉴트로 제품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에 ‘올반 옛날통닭’의 맛과 콘셉트가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불황으로 인한 우울감과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옛 추억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올반 옛날통닭’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올반 옛날통닭’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관련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의 ‘올반 옛날통닭’은 엄선한 국내산 냉장 닭 한마리를 신세계푸드가 자체 개발한 염지 과정을 거친 후 통째로 깨끗한 기름에 튀기고, 고온에서 촉촉하게 한번 더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18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서 20분간 조리하면 갓 튀겨낸 듯한 바삭한 통닭을 맛볼 수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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