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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치매인지선별검사 대대적으로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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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1. 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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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인지선별검사도구(CIST) 사용해 검사 진행
치매안심하세요~ 울진군, 치매 고민 말고 인지선별검사로!
울진군에서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치매인지선별검사를 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겨울철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울진군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치매인지선별검사를 대대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치매검진사업에 활용이 용이하고 인지기능저하 변별력이 우수한 한국형 인지선별검사도구(CIST)를 사용해 검사를 진행한다.

치매인지선별검사 후 치매가 의심되면 신경심리검사 및 정밀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치매환자로 등록 되면 소득수준에 따라 치매치료 약제비 지원과 조호물품, 지문등록 및 배회인식표, 치매환자 쉼터 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

최용팔 군 보건사업과장은 “새로운 인지선별검사 시행으로 신뢰도와 타당도가 향상돼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사회 돌봄 형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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