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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농학습농장육성’ 시범사업 추진...농장 2곳 5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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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1. 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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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인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건강한 식생활 체험을 위한 ‘식농학습농장육성’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내 농장 2곳을 선정해 총 5000만원을 지원하는 ‘식농학습농장육성’ 사업은 농촌지역 식재료 가치 및 부가가치 확대를 통한 로컬 농산물 소비 증대와 침체된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사업내용은 식재료 정원에서 직접 채취한 재료를 활용한 요리공간 조성과 농사체험, 미각교육, 조리활용을 포함하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토종 및 전통 식재료 연구와 이를 활용한 식·농체험 개발도 포함된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사업장과 주소지가 모두 지역 내에 있어야 하며, 사업 공고 전 인천에서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강화군옹진군 제외)이다.

접수기간은 25일까지며 신청방법은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최종 사업대상자 선정은 현지 실태조사 및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 확정될 예정이다.

시범사업 희망자는 인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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