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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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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1. 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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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건강증진노력 인정받아 12년 연속 선정
하이트
지난해 9월 직업건강협회에서 진행한 코로나19 사업장 대응방안 세미나에서 하이트진로 보건관리자가 제조업 대표 우수사례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제공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자사의 서초 사옥이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에서 임직원들의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증진을 위해 사업장에서 추진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을 평가해 우수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재인증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의 건강증진활동을 평가한 것으로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자격은 2023년까지다. 2011년 처음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하이트진로는 3년마다 재심사 과정을 거쳐, 12년 연속 유지하게 됐다. 우수사업장에게는 건강진단 감독유예, 정부포상 우선추천 혜택 등이 주어진다.

이번 평가에서 하이트진로는 건강증진활동을 기업경영의 일환으로 인식하고, 이를 위한 시설 보유 및 예산편성 등 체계를 구축해온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2017년부터 △금연 △직무스트레스 관리 △대사증후군 개선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직장생활을 보다 건강하고 현명하게 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건강을 연구해 좋은 결과도 얻게 됐다”며 “보건관리자 간의 협업을 통해 건강증진 우수사업장을 지점 및 공장 등 전국 사업장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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