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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타깃으로 론칭한 로이비는 론칭 초반부터 일부 제품이 완판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신세계인터에 따르면 브랜드의 주력 제품인 ‘오 드 퍼퓸 피오니 앤 화이트 머스크’ 향수는 출시 보름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재입고 요청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온라인을 주력 판매 채널로 운영 중인 로이비는 최신 뷰티 트렌드에 민감하고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위치에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해 온·오프라인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매장은 로이비의 전 제품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으로 운영된다. 제품별로 체험 공간을 분리하고 널찍한 개수대를 마련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전 라인을 비롯해 향수의 본고장 프랑스 그라스 지역에서 조향한 오 드 퍼퓸(향수)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로이비의 스킨케어 라인은 화학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 보습에 특화된 모이스처라이징 라인과 영양과 탄력을 위한 너리싱 라인, 피부 진정에 탁월한 퓨리파잉 라인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모든 스킨케어 제품에는 정제수(물)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강원도 청정 해양심층수와 편백수·대나무수액 등의 나무수액을 사용했다.
3월부터는 보디케어 및 헤어케어 제품과 연약한 피부의 유아동을 위한 베이비케어 라인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 외에도 최근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로이비의 강점인 고급 향을 담은 손소독 제품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로이비 담당자는 “시각뿐만 아니라 후각·촉각·청각까지 모든 감각이 살아나는 오프라인 매장 만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로이비를 대표하는 첫 매장으로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