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학교 4개교와 사립학교 1개교 선정해 2000만원씩 지원
|
이 사업은 학교안전 취약학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해 학교폭력과 외부의 위협에서 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는 학교 건축·환경의 적절한 설계와 효과적 사용을 통해 범죄유발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기법이다.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 말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고 3월 공립학교 4곳, 사립학교 1곳 등 총 5곳을 선정해 교당 20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관점을 적용해 학교 내·외부 환경과 안전인프라 현황을 검토해 안전이 취약하고 우선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심원우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범죄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사업 추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음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