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멤버십 '슈퍼세이브', 쇼핑 특화로 '찐 고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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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통계분석기업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1월 첫 주(4~10일) 티몬 이용자의 주간 평균 체류시간은 29.85분으로 2주 연속 이커머스업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7월 기록한 27.5분보다 2분이상 늘어난 수치다. 경쟁사인 쿠팡과 옥션은 각각 29.84분과 24.33분을 기록했고, G마켓은 23.32분으로 뒤를 이었다.
체류시간은 고객들이 얼마나 해당 채널을 방문해 이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이는 고객 충성도를 보여주는 한 기준으로 인식된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기획하며 쇼핑의 재미를 더하는가 하면, 배송경쟁력을 강화하며 쇼핑 편의성을 높여 고객을 유인하려는 노력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료 멤버십을 새롭게 개편하거나 다양한 혜택들을 더하며 충성고객 확보에 나서는 추세다.
티몬은 △10분어택 △100초어택 등 매 시간 특가상품을 촘촘하게 선보이는 ‘타임커머스’와 함께 고객이 매일 앱을 접속하고 오래 머무르며 즐거운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타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정해진 시간에 접속하거나 참여만 해도 단돈 100원으로 수십만원 상당의 상품을 ‘득템’할 수 있고, 당첨확률이 높은 이벤트도 매일 진행되면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티몬 측 설명이다.
매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동안 열리는 ‘럭키타임’은 인기 상품을 단돈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인기 행사다. 이를 통해 약 한달에 3000명 이상이 혜택을 보고 있다. 이외에도 티몬은 매주 화요일 아침 7시, 퀴즈를 맞추면 혜택을 제공하는 ‘퀴즈타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한 시간 동안 열리는 ARS타임 등 다양한 타임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히 슈퍼세이브는 쇼핑에 따른 적립과 할인·회원만의 전용 특가딜 등으로 업계의 멤버십 제도 가운데 쇼핑에 최적화된 멤버십으로 꼽힌다. 슈퍼세이브는 회원 전용 특가딜과 이벤트, 차별화된 할인쿠폰과 적립혜택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말 기준 티몬 슈퍼세이브 가입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했다. 슈퍼세이브 효과는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4주 연속 방문자 비중 분석에서 티몬이 쿠팡보다도 2%포인트 가량 더 많은 44%를 차지해 이베이·위메프·11번가를 제치고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티몬 관계자는 “타임커머스를 기본으로, 고객들에게 매시간 새로운 혜택과 기대감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들을 계속하고 있다”며 “하루 24시간 타임커머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