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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7일 운흥동 행복주택 ‘LH 천년나무’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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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1. 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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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및 청년세대 등 2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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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에 건립된 행복주택 엘에이치 천년나무 전경./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27일부터 운흥동 일원에 건립된 행복주택 ‘LH 천년나무’ 단지 입주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동운흥 엘에이치 천년나무는 운흥동 271-5번지 일원 4957㎡의 부지에 203억원(국비 61억원·LH자금 60억원·국토부 주택기금 82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9층, 2개동 200가구 규모로 신축됐다.

단지 내 주민 취미 공방, 주민 카페, 공동세탁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행복주택은 사회적 활동이 왕성한 청년에게 주거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역외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성장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대학생·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아파트 주변에 대형마트·탈춤공연장과 낙동강변이 위치하고 기차역사가 이전됨에 따라 역사부지를 포함한 폐선부지 내 테마공원, 문화시설 등이 조성되면 쾌적한 주거환경 등으로 인해 입주를 희망하는 주택단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주변 시세의 60~80% 범위 내에서 공급됨으로써 입주세대에 주거비 경감을 통해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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