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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새롭게 변화하는 영양 만들기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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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1. 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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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삶의 영양, 문화를 누리는 영양, 편리한 생활의 영양, 미래를 꿈꾸는 영양 완성
영양군수님
오도창 영양군수/제공=영양군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새롭게 변화하는 영양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26일 영양군에 따르면 오도창 군수는 취임한 후 2년6개월 동안 많은 군정 성과를 거뒀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분소가 22년 만에 개소하면서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 농업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으로 입점 농업인들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했다. 또 영양소방서 신설이 확정돼 군민의 안전과 생명, 재산보호가 가능하게 됐다.

전 군민을 안전보험에 가입시켜 군민들의 생활 속 깊이 안전을 뿌리 내렸다.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과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를 개소해 아이들의 촘촘한 돌봄 울타리를 구축하고 LPG 배관망 구축사업으로 2310세대에 대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했다.

군은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과의 소통을 높이기 위해 군정 알리미 서비스를 시작했다. 군민 중심 민원실 환경개선, 외국인 민원편람 제작, 온라인 민원창구 개설, 민원응대 군민평가 등의 사업을 추진해 체계적인 민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모든 오프라인 축제가 취소됐음에도 온라인을 통해 영양의 농·특산물의 새로운 유통판매 경로를 개척했다.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국도 31호선 선형개량 노력과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추진 중이다.

군은 앞으로도 농작물 재해보험료의 자부담을 대폭 경감시키고 코로나로 인해 막힌 판로는 온라인 시장의 공격적인 판매 전략과 홍보로 새로운 출구전략을 모색한다.

농산물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브랜드인 ‘美듬직’의 통합마케팅을 강화한다.

농작업대행반과 빛깔찬일자리센터의 활용도를 높여 일손 부족을 해결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청년의 버팀목이 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경영실습임대농장 확대와 스마트 기반을 구축하고 농기계 임대사업과 방제용 드론 전문가도 육성한다.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농촌의 자립 발전기반을 구축하고 삶의 플러스가 되는 정주여건 개선에도 나선다.

영양시장 주변 공공주차장 조성, 카드형 지역화폐 영양사랑카드 발행 등을 추진하고 영양읍 삼지리에 체류형 귀농체험마을, 청기면에 도시민 체험농원을 조성한다.

죽파리 자작나무숲 (2)
오도창 영양군수(앞쪽 오른쪽 첫번째)가 국가지정 명품숲으로 지정된 죽파리 자작나무숲을 찾아 힐링 관광 자원화를 구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군은 ‘영양 관광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해 영양의 정체성과 이야기가 담긴 지역의 가치를 극대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청정 자연과 명상, 치유를 테마로 ‘웰니스’관광의 기반을 다진다.

또 이야기가 있는 선바위관광지 사업과 국제밤하늘보호공원과 반딧불이특구를 연계해 힐링 관광벨트로 조성해 청정자연 속에서 휴식과 새로운 힐링을 얻고자 하는 수요 변화에 대응한다.

천주교의 명품 순례길 조성과 남자현 지사, 김도현 선생, 엄순봉 의사가 자리했던 항일운동의 발자취와 식민지 역사의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역사공원 조성과 망미공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100년 역사의 양조장 복원과 호스텔을 조성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영양을 선보일 계획이디. 특히 산촌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산촌문화누림센터 개장, 체류형 귀농체험마을과 도시민 체험농원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협력해 교육·체험이 가능한 생태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멸종위기종 복원, 증식종을 활용한 관광자원화를 통해 미래의 신성장동력을 이끌 방침이다.

지난해 국가지정 명품숲으로 지정된 자작나무숲을 전국 최고의 산림휴양공간으로 탄생시킬 계획이다.

오도창 군수는 “지난 2년6개월 동안 결실을 맺어온 각종 성과는 군민들과 500여 공직자들이 합심해 고뇌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라며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기치로 시작된 민선7기의 남은 여정도 모두가 함께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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