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울진군에 따르면 올해 어업인 지원사업은 어선어업과 양식업, 수산물 유통(가공)업, 수산자원조성 등 20여개 사업에 약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어선의 노후화된 장비 교체와 안전장비 등을 지원해 해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어획량 확보를 통해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식어업인과 지역 어촌계를 대상으로 한 어·패류 자연재해 피해예방과 고소득 어종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수산자원을 조성해 수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수산진흥사업은 별도 공고된 생분해성 어구보급지원사업을 포함한 20개 사업에 대해 사업별로 다음 달 말까지 군 해양수산과(평해 남부 민원실) 또는 죽변·후포수협으로 신청가능하다.
군은 지원사업 신청자에 대해서는 각 사업 별 해양수산사업 지침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 후 3월경 통보할 예정이다.
오성규 군 해양수산과장은 “해양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방안과 안정적인 어업인 소득창출을 통해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어업분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