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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도심항공모빌리티’ 드림팀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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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1. 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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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화시스템·교통연구원과 UAM MOU
2025년 상용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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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으로부터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손창완 한국공항공사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대표 , 유정복 한국교통연구원 경영부원장./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가 국내 ‘도심항공모빌리티’ 기술 선도 기관 및 기업들과 힘을 모아 육상과 공중 교통수단을 연결하는 혁신적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공항공사는 27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한화시스템, SK텔레콤, 한국교통연구원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의 사업화 준비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UAM(Urban Air Mobility)은 전기구동 수직 이착륙 소형기체(eVTOL)를 활용한 항공 이동서비스로 2040년 전 세계 731조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는 신개념 이동수단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한국공항공사는 UAM 이착륙장(버티포트·Vertiport)의 구축·운영과 UAM 교통관리 분야를, 한화시스템은 UAM 기체 개발 및 항행·관제·ICT 솔루션 개발 등을 담당한다. 한국교통연구원은 UAM 서비스 수요예측 및 대중 수용성 등에 대한 연구를 맡는다.SK텔레콤은 항공교통 통신 네트워크 모델을 실증하고 구축하는 역할을 맡았다.

공항공사는 지난해 7월 한화시스템과 협력체계(MOU)를 구축해 UAM 기체·인프라·항행·ICT의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선제적인 UAM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SK텔레콤, 한국교통연구원은 UAM 플랫폼, 수요분석 등으로 범위를 확장해 실제 사업화의 본격 시동을 위한 드림팀을 구성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UAM 시장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큰 변환점이 될 것”이라며 “선도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2025년, 새로운 항공교통수단 UAM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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