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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천정수장은 1997년 1단계, 지난해 2단계 준공으로 현재 6만톤/일 규모의 정수장으로 현재 시설가동률은 89%에 다다르고 있다.
시는 시설물에 대한 현대화가 필요한 시기라 판단하고 2019년부터 추진해온 정수장시설 현대화사업을 올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여과지 하부집수장치 개량사업, 여과지 노후밸브교체공사, 중앙제어시스템 교체공사와 늘어나는 급수량에 대비 소독능력 증진을 위한 도류벽설치, 정·배수지 도장공사 등이다.
시는 이를 위해 국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59억7000만 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의 기본인 식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시민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