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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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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1. 3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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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감시원 등 155명 배치 산불예방홍보와 감시활동 추진
지난해 산불예방 캠페인 장면(가흥1동))
영주시 가흥1동에서 지난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는 내달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1일~5월15일)에 대비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

31일 영주시에 따르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등 155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특별기동단속반을 편성해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단속 및 적발보고서 작성 등을 통한 산불예방홍보와 감시활동에 중점을 두고 산불 방지 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대부분인 약 80%가 건조한 봄철에 발생하며 주요 원인으로는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이 산불 발생원인의 70~80%에 달하므로 불법소각 행위의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펼친다.

또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를 비롯한 산불진화장비 등을 완비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초동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산림연접지(100m이내)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등 불법소각으로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엄정한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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