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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누리카드 내달 1일부터 발급...문화·여행 등 향유 기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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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1. 3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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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누리카드 전년대비 1인당 지원금 확대 및 자동재충전 첫 시행
경북도는 2월 1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21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신청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앱 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도는 올해부터 2020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이력이 있고 2021년도에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는 별도 신청 없이도 지원금이 자동 재충전되는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제도가 첫 시행 된다.

또한 카드발급에 소요되는 기간은 주민센터 방문 신청의 경우 최대 7일, 온라인 신청은 최대 15일 이내이며 카드 이용기간은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도는 올해 개인당 지원금이 연 1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됐으며 11만여 명의 도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총 110억원(기금 77억원, 도비 10억원, 시·군비 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또 ‘경북형 민생 기 살리기 장·단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문화누리카드의 상반기 중 조기발급 및 사용을 독려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하게 위축되어 있는 도내 문화·관광 분야 경제 활성화에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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