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해피콜은 행정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민원인)들을 대상으로 담당공직자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 처리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는 제도다.
계약금액 2000만원 이상 공사·용역, 연간 1000만원 이상 보조금 지원, 인허가 분야 등 민원 7종과 관련된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설문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 감사관실에서 민원인들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매월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연중 운영한다.
규모도 늘려 지난해 10회, 405명을 대상으로 했던 것을 올해는 12회, 600명 이상으로 확대한다.
시는 또 전화 설문을 통해 접수된민원인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해당 부서에 즉시 통보해 개선하는 등 해피콜 측정결과에 대해 철저히 피드백 할 계획이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청렴해피콜을 통해 인천시의 청렴도 향상은 물론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