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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안동시에 따르면 운행 중인 행복택시는 오·벽지 마을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2017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16개 읍·면·동 118개 마을까지 확대운행하며 이용 주민은 지난해 기준 연간 2만8000명이 넘을 정도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안동시 조례 및 규칙’을 개정해 대상지역을 기존 읍·면에 한정되던 것에서 동지역을 추가하고 거리제한 또한 기존 버스승강장으로부터 1.5km이상에서 1km이상 마을로 완화했다.
서후면, 용상·옥·송하·강남동 1개 면, 4개 동지역을 추가했고 이용요금은 1000원에서 100원으로 인하해 탑승객 부담을 완화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마을은 풍산읍 독지골, 설못 2개 마을과 서후면 징걸, 방골, 쑤는골 3개 마을 및 임하면 인덕 1개 마을 등 총 6개 마을로 2월 1일부터 80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게 되고 대상지역은 118개 마을로 확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