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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 발생…‘남아공발 변종’ 모니터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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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2. 0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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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포항 1세대당 1명 전수검사에서 3명이 확진됐다. 지난달 23일 확진자(포항#37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안동시에서는 총 2명으로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고 안동소재 M태권도 학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된 1명과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지난달 24일 확진자(칠곡#4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해 주간 일일평균 20.5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69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도내 코로나19 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에 따라 추가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와 관리를 강화한다.

도는 지난달 12일 두바이에서 입국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 중인 A씨가 27일 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29일 확진되어 입원 중인 A씨의 가족 1명도 1일 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도는 확진자 모두 감염병 전담병원의 1인실 격리조치와 교차감염 예방을 위한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A씨 가족(확진자)과 접촉한 13명에 대한 신속한 검사를 실시해 지난달 30일 전원음성 판정받았으나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접촉자 자가격리 및 증상발현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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