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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를 맞은 독서마라톤 대회는 직접 코스를 설정해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면 도서 1쪽당 거리 2m로 환산하는 책 읽기 마라톤이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뿐 아니라 개별적으로 읽은 책도 독서기록일지로 작성할 수 있다.
올해는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1㎞), 단축코스(10㎞), 걷기코스(5㎞), 가족 풀코스(42.195㎞)에 산책코스(3.5㎞)를 추가됐다.
코스별 완주자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함께 내년 1년간 부천시립도서관 관외대출 도서권수 확대 혜택을 준다. 대회를 완주한 어린이에게는 기념 메달도 증정한다. 우수 완주자에게는 부천시장 명의의 표창장을 전달한다.
올해는 참가자를 독려하기 위해 우수완주자 선정 기준을 최단기 완주자에서 최고기록자로 변경했다. 참여자가 원한다면 독후감 공모 대회와 자동 연계돼 우수 독서기록자 등의 수상 기회가 주어진다.
독서마라톤 담당자는“내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독서만 한 것은 없고 독서기록일지에 다시 한번 남기는 감상평은 책 읽는 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많은 시민이 독서마라톤을 통해 자연스럽게 위안받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독서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