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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산단은 서구 평촌동, 용촌동, 매노동 일원 85만9000㎡에 2649억원(시비 181억원·민자 2468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이 산업단지에는 전자부품,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 17개 업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한다.
시는 산단 입주 기업들의 교통제증 및 물류수송을 위해 총 411억원(시비 137억원, 국비 274억원)을 투입해 평촌산단과 유성구 방동(국도4호선)일원 국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3㎞의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도 착공해 진행 중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평촌산단과 서대전IC는 물론 인근의 계룡IC와의 접근성도 동시에 확보함에 따라 물류비용 절감 등 기업유치를 위한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조례개정을 통해 이전 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액을 높여놓은 점도 평촌산단 기업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지 이전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액을 기업 당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높이고, 보유 중인 부지를 활용해 투자하는 경우에도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이례적 지원책을 내놓은 시는 평촌산단의 우수한 접근성을 더해 우량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평촌산단 조성사업과 신규도로 개설로 새로운 산업 기반시설이 확충돼 활력이 넘치는 신산업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일자리와 고부가 가치를 동시에 창출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촌산단 조성사업은 그동안 2016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이후 2018년 지방공기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2019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승인 및 보상절차를 이행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