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김경욱 사장은 행정고시 33회로 합격 후 △국토교통부 제2차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김 사장은 취임식에서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완화되고 세계 항공 수요가 회복되는 시점부터 ‘새로운 판에서의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관행대로 일을 하는 선례답습(先例踏襲)은 결코 답이 될 수 없으며, 과감한 혁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로 한층 격화되는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을 선점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인천 중구 공항공사 건물에 도착했으나 정규직 노조 조합원 수십명이 ‘낙하산 반대’라는 피켓을 들고 출근을 막아 취임식이 40여분 지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