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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설 연휴 기간 ‘온라인 참배 서비스’ 대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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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2. 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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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 운행 중지
국립이천호국원
국립이천호국원 전경
국립이천호국원은 참배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설 연휴 기간(2.11~14, 4일)에 ’온라인 참배 서비스‘로 대체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국립이천호국원은 출입이 통제 되고 제례실·쉼터 등의 편의시설 운영과 일죽터미널 ↔ 이천호국원, 이천역 ↔ 이천호국원 셔틀버스 운행도 중지된다.

다만, 안장되신 분의 기일(忌日), 삼우제, 49제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사전예약을 받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배우자합장 안장업무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국립이천호국원은 이러한 국립묘지 현장 참배의 일시 운영 중지에 따른 유족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온라인 참배서비스‘를 시행한다.

먼저 국립이천호국원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 참배‘와 ’추모의 글쓰기‘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유족들의 요청을 받아 직접 수행하는 ’헌화·참배 대행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는 국립이천호국원 직원들이 헌화 및 참배를 실시하고 유가족에게 사진을 전송하는 서비스로, 2.1(월)부터 7일(일)까지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 신청한 유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8일부터 개시되는 ‘온라인 차례상’을 통해 국립이천호국원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유족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이천호국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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