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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신임 정무부시장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해 이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현대제철 통합노조위원장 출신인 그는 2010년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인천 동구청장에 당선됐다. 이후 민주당에 입당해 중구·강화·옹진지역 위원장을 맡았다.
특히 동구청장으로 일할 당시 민간기업의 폐열을 활용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등 창의적인 행정 경험과 더불어 정무감각이 뛰어나 균형발전정무부시장으로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조 정무부시장은 “45년간 인천에 살고 있고 제2의 고향에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모든 역량을 모아 지역 주요현안과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