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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광주시·양평군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착공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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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2. 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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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동헌(오른쪽) 광주시장과 정동균(왼쪽) 양평군수, 김상호 하남시장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건설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광주시
경기동북부 지역인 양평군, 하남시, 광주시 등 3곳 시·군 단체장들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하남시청에서 신동헌 광주시장과 김상호 하남시장, 정동균 양평군수가 참석해 국책 도로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추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017년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 고시됐다. 2019년 전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돼 타당성 조사가 추진 중이나 지난해 11월 발표 예정이었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의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시·군은 지연되고 있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 등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이행 과정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8년에 체결한 상호협력 협약과 이번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기로 뜻을 함께 했다.

3곳 시·군은 공동건의문을 기획재정부 및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1조4000억원을 들여 서울 송파구 방이동∼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연장 27㎞의 4∼6차로를 건설하는 대형 사업으로 경기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핵심 교통축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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