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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발전본부, 설 맞이 사회공헌 ‘집중시행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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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2. 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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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가구에 명절음식 지원, 전통시장 장보기 등 총 1100만원 지원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설명절을 맞아 사회공헌 집중시행기간을 운영해 나눔경영을 실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영흥발전본부는 오는 10일까지 자매마을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주변지역에 폭넓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14개 자매마을을 대상으로 10일간에 걸쳐 순차적으로 새해인사 및 소통간담회를 시행, 지역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 영흥지역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명절 떡 나눔활동 및 새해인사를 시행했다.

영흥발전본부는 지난 3일과 4일에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영흥면 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생필품 및 농수산물을 기부했다.

뿐만 아니라 영흥면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15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6개월간 총 2000만원 상당의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 집중시행 기간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이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고, 사회적거리두기로 한층 더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도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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