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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는 지난해 11월 민간사업자 공모 후 지난달14일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았으며, 평가위원회를 통해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심사과정은 관심 있는 일반시민과 참여업체 누구나 휴대폰 또는 PC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심사 전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IH공사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에 본사를 둔 업체의 의무참여비율을 30% 이상 포함하도록 참가 신청자격을 제한했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현대건설과 함께 코오롱글로벌, 인천지역 건설사 ㈜국원건설, 원광건설(주), 풍창건설(주), ㈜선두종합건설이며, 지역경제하도급률, 지역자재사용율, 지역인력참여율, 지역장비사용율 각 70%이상이 적용된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사업비 3233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8만8640㎡에 1535가구를 공급한다.
IH공사는 3월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주택사업승인 등 주택공급을 위한 인허가를 받아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단지 내 △3만5000㎡(축구장 5개, 조경면적율 64%)의 숲속공원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한 커뮤니티 및 활성화 플랜 △개인정원 테라스하우스 △신재생 에너지 및 저전력 고효율 설비 등으로 기술력 및 안전시스템을 갖춘 최적화된 검단넥스트시티의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IH공사 관계자는 “이번 처음으로 시도한 평가위원회 심사과정 생중계(유튜브)의 진행의 아쉬운 부분을 보완해 보다 공정한 환경에서 투명하고 우수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