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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할 텃밭은 문화동산텃밭, 소사나눔텃밭, 산울림텃밭 등 3곳이며 모집 구역은 890구획이다.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일반·다둥이·다문화·케어팜(개인, 단체)·도시농업공동체·단체 회원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15일 오전10시부터 21일까지 부천도시농업한마당 또는 시 홈페이지 중앙의 이벤트창을 클릭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케어팜(개인) 부문은 장애인(개인)이거나 신청일 기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다둥이 부문은 신청일 기준 3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족, 다문화 부문은 결혼이민자·귀화자가 포함된 가정이다.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고, 반드시 ‘세대주명’으로 신청해야 한다.
단체 회원 신청자는 문화동산텃밭의 케어팜의 경우 관내 소재 노인시설, 장애인·사회복지단체·기관 등의 대표자이며, 산울림텃밭의 경우 관내 소재 유치원, 학교, 회사 등 기관의 대표자다.
도시농업공동체의 경우 5인 이상 공동체 중 3인 이상이 부천시 도시농부학교 수료자거나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소지자인 경우 대표 1명이 신청하면 우선 선정한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단체별 텃밭 입장 인원을 제한할 수 있다.
도시농업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시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와 생태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시농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