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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의 ‘아르카나 택틱스 : 리볼버스’는 지난달 글로벌 CBT를 마치고 런칭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이 게임은 지난 2019년 국내에 런칭 후, 마케팅 없이도 높은 매출 순위를 달성하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 이 게임은 전면적인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글로벌 출시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 게임은 랜덤 디펜스 RPG 장르로 매 스테이지마다 랜덤으로 주어지는 영웅을 조합해 상위 영웅으로 진화시키며 점점 강력해지는 파티의 힘을 바탕으로 적들의 웨이브를 물리치는 것이 핵심이다. 스토리, 콘텐츠, UX/UI, 일러스트 등 대부분의 요소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글로벌 출시 이후 전망을 밝게 한다.
지난달 CBT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실시간 PvP콘텐츠는 새로운 엔드 콘텐츠로 떠올랐다. 2명의 유저가 함께 실시간으로 몬스터 웨이브를 클리어하며 특정 웨이브에서는 서로 만나 대결을 펼치기도 한다. 여기에 유저간 협동 플레이로 고난이도 던전을 클리어 해 나가는 PvE 협동 모드도 유저들에게 호평받았다. ‘아르카나 택틱스 : 리볼버스’는 게임빌이 선보이는 올해 첫 작품으로 글로벌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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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2021년 1분기 중 국내 대표적인 모바일 MMORPG라고 할 수 있는 리니지2M을 대만과 일본에 런칭할 계획이다. 글로벌 앱 분석 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소비자 지출 순위 1, 2위는 리니지2M과 ‘리니지M’이 차지했다. 엔씨는 포화상태에 다다르고 있는 국내 게임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대만과 일본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는 게임 런칭에 앞서 트레일러 영상, 대표 캐릭터 4종(레지나, 에이르나, 고스트헌터, 토르)과 대표 무기 소개 영상, TV 광고 등을 선보였다. 주요 영지인 ‘글루디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3D 월드맵도 공개했다. 향후 엔씨는 ‘디온’, ‘기란’ 영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출시전 기대감을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19년 11월 런칭한 리니지2M은 최상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선사하며 지금까지도 양대 마켓 매출 순위 최고 랭킹을 지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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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2021년 사업 방향 및 올해의 키워드를 ‘확장’으로 선정하고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그나로크 X’는 그라비티와 더 드림이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한 3D MMORPG로 높은 자유도와 라이트한 게임성의 캐주얼 콘텐츠가 강점으로 꼽힌다. 이 게임은 대만, 홍콩 지역 양대 마켓 매출 1위, 마카오 지역 구글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라그나로크 X의 서비스 지역을 동남아로 확대할 계획이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정식 모바일 후속작으로 라그나로크 IP의 정통성을 잇고 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일러스트, 길드 중심 PvP 콘텐츠, 파티 매칭 시스템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 게임은 연내 일본 지역에 런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