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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맞춤형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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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2. 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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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체계 구축하는 먹거리 선순환 종합 전략 수립
0208-5_안동시_푸드플랜_수립_용역_착수보고회_가져(시청_전경)
안동시청
경북 안동시가 8일 맞춤형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7일 안동시에 따르면 푸드플랜이란 먹거리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 폐기에 이르는 전과정과 이와 관련된 복지, 안전, 영양, 환경, 일자리 등 다양한 문제를 연계해 지역내 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먹거리 선순환 종합 전략이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푸드플랜 수립 여건 및 안동시 먹거리 정책현황 분석 및 과제도출, 안동시 맞춤형 푸드플랜(안) 실행계획 수립,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중장기 발전 로드맵 구축, 직매장 건립 등 푸드플랜과 관련된 전반적인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도농복합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푸드플랜 고유사업 발굴과 로컬푸드 및 친환경 농업육성 등 다양한 정책 실행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용역에 앞서 2019년 농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로컬푸드 안정 및 공급모델 구축방안, 지역단위 먹거리 실태조사’ 등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푸드플랜 연계 정책기반 마련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 관계자는 “안동시 푸드플랜 중장기 계획 수립을 통해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모든 시민에게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먹거리를 공급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먹거리 문화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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