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울진군, 농작업 기계화 영농지원단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08010005302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2. 08. 16: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소농, 고령농, 부녀자 농업인 대상 우선 실시
울진군 농작업 기계화 영농지원단 운영 1
울진군 농작업 기계화 영농지원단이 트렉터 작업을 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올해 11월말까지 2개조 5명의 인원을 편성해 ‘농작업 기계화 영농지원단’을 운영한다.

8일 울진군에 따르면 농작업 기계화 영농지원단은 전찬걸 울진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영농취약계층의 애로사항 해결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농작업 기계화 영농지원단을 두고 2019년 발대식을 갖고 시범 운영해 왔다.

이번 사업은 밭작물을(벼농사 제외) 중심으로 하며 3000㎡이하 규모로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소농가, 70세 이상 고령농, 부녀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군에서 농작업 대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최소 5일 전까지 울진군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현지 확인을 거쳐 작업가능 여부를 작업개시 3일 전에 농가에 통보하게 된다.

대상 농작업은 경운, 비닐피복, 땅속작물 수확 등 기계화로 가능한 작업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농작업료는 기존 농업인을 배려해 해당지역 작업료와 동일하게 징수 한다.

전찬걸 군수는 “현장중심 적극행정 실천으로 지역의 영농취약계층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해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겠다”며 “농작업 지원사업을 하루빨리 정착시켜 향후 사회적 기업에 이관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