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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운수업체 종사자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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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2. 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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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9일 시청 앞에 시내버스·택시업계 등 운수업체 종사자에게 지원할 방역 물품을 쌓아 놓은 모습./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9일 코로나19 사전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시내버스·택시업계 등 운수업체 종사자에게 방역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배부는 시청전정 의회 청사 앞에서 시내버스 3개사, 법인택시 7개사,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택시콜센터, 버스터미널, 안동역 운수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스크(KF-94) 2만800장과 손소독제 및 방역용 스프레이 각 1040개씩 배부했다.

시는 시내버스, 법인택시, 개인택시조합 안동시지부, 택시콜센터 등에 대한 방역점검을 하고 운수종사자들에게는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달 운수 종사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종사자들의 생업이 지장받지 않도록 사전 조치했다.

최우규 시 교통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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