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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올해 ‘학교행정지원센터’ 운영 방향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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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2. 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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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행정업무를 줄이기 위해 올해 학교행정지원센터의 운영 방향을 수립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행정지원센터는 지난해 3월 설립되었으며 전국 최초로 본청에 직속 센터를 설치했다.

지원센터는 설립 이후 학교 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공립교원 호봉정정 및 재획정 △기간제교사 및 교육감소속근로자 대체 인력풀 운영 △소규모학교 직장교육 강사 지원 △초등학교 생존수영 현황 파악 △ 소규모 초등학교 보조인력 지원 등 업무를 수행했다.

올해는 △지방공무원 대체 인력풀 운영 △학교 음용수(저수조, 옥내급수관, 지하수) 수질검사 지원 △공유재산 등기촉탁 업무 지원 △교직원 직장교육 강사풀 운영을 신규사업으로 선정해 확대 운영한다.

또한 기존사업인 기간제교사 및 교육감소속근로자 인력풀은 공립학교에서 국·공·사립학교로 확대하며, 소규모학교 교육활동 보조 인력 지원은 기존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까지 확대 지원한다.

올 하반기부터는 관내 학교 교육활동에 필요한 물품(기표대, 이젤, 유아용 버스 카시트,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기기)을 대여할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 학교행정지원연구회를 구성해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교 업무를 발굴하고, 업무 지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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