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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우리동네 가뭄지수 제공 등 ‘국가 가뭄정보 포털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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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2. 11. 14:19

환경부는 11이 가뭄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국가 가뭄정보 포털’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국가 가뭄정보 포털’은 지역별 가뭄 현황과 전망, 관련 교육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가뭄을 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구축한 정보 포털이다.

환경부는 이번 개편에서 ‘국가 가뭄정보 포털’의 화면구성과 디자인을 완전히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와 전문가가 다루는 정보를 분리해 편의성을 높였다.

가뭄 발생 시 물차, 지하수, 소방시설 등 주변의 비상용수 공급시설을 연계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관련 ‘가뭄 119’ 시스템과 지역별 산불위험, 생활·공업·농업 가뭄 현황을 한번에 보여주는 ‘우리동네 가뭄지수’를 새롭게 제공한다.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뭄 및 물절약 관련 교육만화(웹툰)와 생활 가뭄 달력을 제공하고, 온라인 상에서 가뭄교육체험이 가능하도록 가상현실(VR) 교육장을 마련했다.

이상진 환경부 물이용기획과장은 “국가 가뭄정보 포털의 전면 개편을 통해 신속한 가뭄대응을 위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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