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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의 첫 공연은 16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안동색소폰오케스트라의 희로애락콘서트’로 시작한다.
첫 전시는 이혁발 작가의 ‘의식주-몸 철학의 관점에서’라는 개인전으로 다음 달 5일부터 상설 갤러리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12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간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모집 공고를 진행한 결과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무용, 연극, 국악, 클래식, 대중공연 분야에서 ‘극단안동’ 외 16개 단체를 선정했다.
또 전시분야는 ‘(사)한국각자협회안동지부’ 단체전과 ‘작가 권진우’ 외 2개의 개인전을 선정했다.
시는 이들 선정 작품들로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을 통해 다음 달 27일까지 개최하고 예술 단체별 SNS 티저 영상도 제작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유투브 및 페이스북에서 홍보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에게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공연 및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 안동윈터아트페스티벌AWAF’의 공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갤러리 전시 관람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또 출연진 및 스텝, 관람객의 개인위생수칙 체크, 객석 띄워 앉기 외 공연장 및 갤러리의 정기적인 소독 및 방역 지침에 따른 철저한 준비로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시에는 무관중 라이브 온라인 중계로 변경해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