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 맞춤 지원정책으로 유망 벤처기업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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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도에 따르면 민선7기 새바람 행복경제 정책 기조와 지난해 ‘혁신벤처 육성 및 기술 르네상스 원년’의 해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체계적 추진한다.
도는 자금 지원 측면에서 벤처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벤처기업 육성자금을 지난해 40억원에서 올해 100억원으로 크게 확대해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벤처·스타트업 기업 지원에 좀 더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 지난해 조성한 벤처펀드 800억원를 활용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발굴해 적극적인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 및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6개사(티비에스파트너스, 와이앤아처, 아이빌트, 비즈니움, 스마트파머, 컴퍼니에이) 등 민간 기관과의 협업으로 도내 기업을 세계에 알리며 투자와 추가 수출계약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올해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서 도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민간 전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한 도내 유망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단계 지원,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및 지원, 지난해 조성된 800억원의 벤처펀드를 활용한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 연계, 벤처기업 국내외 판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벤처 인프라 확대 등을 추진한다.
도는 단계별 다양한 시책으로 스타트업·벤처기업의 기업 상황에 따라 맞춤 형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배성길 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최근 벤처기업이 신규 고용창출과 일자리 창출, 매출 등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춰 혁신역량을 가진 유망 벤처·창업기업이 성장하도록 맞춤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