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 온·오프라인 국제 교류 일상화, 다문화가정 증가, 국경을 넘나드는 직업 선택 등 글로벌 시대 변화와 요구에 부응해 설립이 추진됐으며, 동아시아시민성을 바탕으로 다국어 기반의 체계적인 국제 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3월 개원 이후 연도별 계획에 따라 온라인 국제교류시스템과 동아시아 교육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인천형 국제교육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동아시아교육협력과(사무국)’, ‘다국어교육과’, ‘총무과’ 등 3개과로 이뤄지며 △국제교육 연구 및 정책개발 △국제교류 추진 및 국제교육 네트워크 구축 △국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 △학생 다국어 캠프와 진로 글로벌 스쿨(원어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외국어 교실) 등을 운영한다.
유충열 동아시아국제교육원장은 “인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동아시아시민성의 지향점을 갖고, 다문화 기반의 교육 및 국제 교류를 학교 교육과 연계해 추진하겠다”며 “특히 국제교육을 위한 온·오프라인 캠퍼스와 동아시아 교육 협력 네트워크(사무국) 구축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제교육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진학·직업 교육과 연계한 다국어 교육 및 동아시아국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인천형 국제교육의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