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보증은 지역 내 운전자금 융자지원 신청 업체가 담보나 신용으로 융자신청이 어려운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완화된 심사 방법을 적용해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보증규모 약 121억원으로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또는 김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이자차액보전)과 연계해 지원 가능하며, 무담보·무신용으로 최대 3억원까지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되고, 중소기업 특례보증 신청·접수 및 보증심사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김포지점을 통해 실시하며 김포시 추천을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신규 중소기업 특례보증 추천업체에 대해서는 특례보증수수료를 1회에 한해 추가로 100% 지원해 기업운영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운 기업이 특례보증과 보증료 지원으로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힘이 되는 다양한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으로 관내 97여개 기업에 총 143억원의 보증을 지원해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