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지자체에서 제공받은 수도정비 기본계획(2015), 기술진단(2017), 관망도(2017) 등의 자료들을 토대로 ‘스마트 관망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올 2월 각 지자체 의견을 수렴해 총사업비와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시흥시 ‘2021년 상수도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당초 53억9300만원이었으나, 시의 증액 요청에 따라 국비 7억75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65억원으로 결정됐다.
상수도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시는 실시간 수압계 설치, 스마트관로인식 체계, 워터코디와 워터닥터, 소규모 유량 수압 감시, 스마트미터링, 다항목 수질계측기, 자동드레인, 관세척 인프라, 운영시스템 개량 등의 전반적인 운영관리방안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각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의 상태를 확인 점검하는 워터코디사업과 개별주택의 상수도관의 상태를 점검해 세척 등 관리를 추진하는 워터닥터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10년에 1회 상수도관 내부세척 추진을 의무화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관세척 인프라 구축사업도 추진한다.
최병호 시흥시맑은물사업소장은 “올해와 내년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에 적용되는 세부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