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배관망 지원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LPG저장시설, 배관망, 옥내배관, 보일러 등을 설치해 주민에게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사용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연료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덕적면 소야도 LPG 배관망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 사업 수요조사가 실시됐고, 지난해 시비 보조사업을 통해 사업대상지 4개 마을 중 3개 마을(큰말, 떼뿌루, 텃골)이 선정됐다.
하지만 사업대상지에서 포함되지 못한 나룻개 마을 주민들의 형평성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군은 소야도 나룻개 마을을 포함 8억1000만원의 자체사업비를 추가 수립해 총 18억3000만원(시비4억5900만원, 군비 12억6900만원)을 들여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이 사업은 올해 6월 중 소야도 3개 마을(큰말, 떼뿌루, 텃골)과 오는 11월 나룻개 마을 등 4개 마을 사업이 완료되면, 소야도 총 121세대(소야도 79.6%)에 LPG배관망 시설을 통한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LPG배관망 지원 사업 대상지역을 확대해 지역 내 친환경에너지 환경 구축 및 에너지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LPG배관망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옹진군 경제교통과 경제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