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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덕적면 소야도 ‘LPG배관망 지원사업’ 11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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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2. 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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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은 덕적면 소야리(소야도) LPG배관망 지원 사업이 올해 11월 완료된다고 16일 밝혔다.

LPG배관망 지원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LPG저장시설, 배관망, 옥내배관, 보일러 등을 설치해 주민에게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사용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연료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덕적면 소야도 LPG 배관망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 사업 수요조사가 실시됐고, 지난해 시비 보조사업을 통해 사업대상지 4개 마을 중 3개 마을(큰말, 떼뿌루, 텃골)이 선정됐다.

하지만 사업대상지에서 포함되지 못한 나룻개 마을 주민들의 형평성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군은 소야도 나룻개 마을을 포함 8억1000만원의 자체사업비를 추가 수립해 총 18억3000만원(시비4억5900만원, 군비 12억6900만원)을 들여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이 사업은 올해 6월 중 소야도 3개 마을(큰말, 떼뿌루, 텃골)과 오는 11월 나룻개 마을 등 4개 마을 사업이 완료되면, 소야도 총 121세대(소야도 79.6%)에 LPG배관망 시설을 통한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LPG배관망 지원 사업 대상지역을 확대해 지역 내 친환경에너지 환경 구축 및 에너지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LPG배관망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옹진군 경제교통과 경제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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