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예비입주자가 직접 주택을 선택하면 iH공사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예비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iH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5027세대를 공급했으며, 700세대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고령자(65세 이상) 등이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 지원한도는 올해부터 2000만원 증가한 1억1000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은 임대보증금의 5%인 550만원 이내며, 지원금에 따라 연 1~2%에 해당하는 임대료를 부담하게 된다.
다자녀 가구(1자녀 0.2%, 2자녀 0.3%, 3자녀 0.5%) 및 수급자(0.2%)인 경우 우대금리(최저 연 1% 적용)가 적용돼 주거비 부담도 덜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2~26일 신청희망자의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예정이며, 5월 이후 iH홈페이지를 통해 예비입주자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공급 관련 세부사항은 iH공사 또는 각 군·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iH콜센터에서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천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민들이 원하는 주택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전세임대사업뿐 아니라 매입임대사업도 매년 500세대 이상 지속적으로 확대 공급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