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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13회 전국장애인 문학공모전…4월16일까지 작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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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2. 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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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가 진행하는 ‘제13회 전국장애인 문학공모전’ 포스터./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3회 ‘인천공항과 함께 꿈, 그리고 세상을 잇는 전국장애인 문학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항, 여행, 꿈, 장애인 인권, 장애인식 개선’을 주제로 다음 달 2일부터 4월 16일까지 운문분야(단편시·장시)와 산문분야(단편소설·동화·수필) 작품을 접수한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응모대상을 장애인가족 및 자원봉사자까지 확대해 장애인 가족 이야기, 자원봉사활동 수기 등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이야기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문학공모전은 장애인의 잠재된 문학적 능력과 역량을 발굴하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된 ‘장애인 문학 인재발굴 프로젝트’로 2009년부터 시작했다.

문학작품 출품은 방문접수(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3층)나 우편(인천시 중구 매소홀로10),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

시각장애인에 한해 음성녹음파일 제출이 가능하다.

공모전과 관련한 세부내용과 접수 문의는 인천광역시 중구 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시상식은 5월 11일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상금 200만원)과 금상 2명(상금 각 100만원), 은상 4명(상금 각 50만원), 동상 6명(상금 각 30만원), 가작 6명(상금 각 20만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중과 접점이 줄어든 장애인분들에게 건전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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