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올해 공공부문 건설사업 4조1225억원 발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22010012370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2. 22. 10: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지역 공공기관들이 올해 4조1000억여 원의 관급공사를 발주한다.

인천시는 22일 올해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과 지역건설업체 수주활동 지원을 위해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교육청, 국가공기업 등 57곳 기관의 올해 건설사업 발주계획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2373건, 발주금액 4조1225억원의 관급공사를 발주하며, 지난해보다 2조5256억원 감소한 규모다.

기관별로는 시와 산하기관, 시교육청의 경우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1조1938억원 △송도11-1공구 기반시설 건설공사 3325억원 △숭인지하차도 건설공사 627억원 △검단3초등학교 건설공사 317억 원 등 지난해 보다 8677억원(37.1%) 증가한 3조2059억원이다.

국가공기업 등이 인천 지역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지난해보다 3조3933억원(78.7%) 감소한 9166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20건, 3192억원, 인천국제공항공사 40건, 2970억원 등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김진선 인천시 건설심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설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지역 건설업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기관·사업비·분기별로 분석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