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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일 오후 3시 네이버 V라이브에서 첫 공식 팬미팅 ‘스트레이 키즈 첫 번째 #러브스테이 ‘스키즈-엑스’(Stray Kids 1ST #LoveSTAY ‘SKZ-X’)’를 국내외 유료 생중계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멤버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스테이(팬클럽)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탐정단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퀘스트를 풀어가며 호흡을 빛냈고, 팬들이 투표한 문제들의 순위를 맞추며 3년간의 추억을 돌아보며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파워풀한 에너지를 실은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프리 데뷔 앨범 ‘믹스테이프(Mixtape)’의 수록곡 ‘어린 날개’로 포문을 연 뒤 ‘보이시스(Voices)’ ‘탑(TOP)’ ‘박서(Boxer)’ ‘유 캔 스테이(You Can STAY)’ 등의 무대를 준비했다. 여기에 정규 1집 ‘고생(GO生)’의 수록곡 ‘페이스 메이커(Pacemaker)’의 무대도 최초 공개해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또한 멤버들이 캐릭터 인형 탈을 입고 등장해 꾸민 ‘신메뉴(神메뉴)’의 무대도 볼거리였다.
이어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은 영상 편지를 통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8명이 같이 하면 할수록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도 함께 더 많은 길을 뛰고 싶다. 좋은 영향을 전하는 팀이 되어보자”라며 각오를 다졌고 “팬분들께 받는 사랑에 비하면 많이 모자라지만 최고로 즐기길 바라며 열심히 준비했다. 기분 좋게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각별한 팬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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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 당일인 20일 오전에는 ‘마이 페이스(My Pace)’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돌파한 데 이어 오후에는 트위터에서 스트레이 키즈 관련 해시태크가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2021년 미국에서 흥행할 K팝 남자 그룹’에 꼽히기도 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엠넷 서바이벌 ‘킹덤:레전더리 워’에 출연한다.











